- Company Story -

두 새싹이 있습니다.

 

한 새싹의 자리에 마음의 짐인 돌멩이가 들어옵니다.

 

돌멩이에 눌린 새싹은 늘 이런 이야기를 듣습니다.

"왜 옆에 있는 새싹처럼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니?"

 

아픈 새싹도 건강하게 자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.
이때 필요한 건 관심의 틀을 쓴 비난이 아니라 조용히 돌멩이를 치워주는 것입니다.

 

Empathy + Specialist

누구도 혼자가 아닌 '함께'하는 세상을 만듭니다.

 

우리 모두는 마음 속에 돌덩어리를 지고 살아갑니다.
그 돌덩어리는 작든 크든 한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큰 장애물이 됩니다.

하지만 마음 속 돌덩어리를 알아주고, 

조용히 그 마음에 있는 돌을 치워 주기만 한다면
그 사람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.

그리고 그 한 사람의 마음의 변화는
곧 그 사람이 속한 가정, 조직,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집니다.

엠피스트는
누군가 마음에 있는 짐, 돌을 조용히 치워주고
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설립되었습니다.

누구도 아닌 진정한 '나'로 사는 삶,
누구도 혼자가 아닌 '함께' 하는 삶,

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고, 관계가 회복되고,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
그 길을 엠피스트가 동행하고자 합니다.